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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의 옛말.

‘팽이’의 옛말.

‘해오라기’의 옛말.

하야-ᄒᆞ다

‘하얗다’의 옛말.

할ᄆᆡ-십가비

‘가는잎할미꽃’의 옛말.

‘호라지좆’의 옛말.

무늬가 놓인 견직물의 하나.

홍등가. 유곽(遊廓).

활에 살을 장전하다.

‘꽃게’의 옛말.

ᄂᆞᆺ-갑다

‘낮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이나 ‘가오-’로 나타난다.

‘낯가죽’의 옛말.

ᄂᆞᆺ곳-ᄒᆞ다

‘성내다’의 옛말.

낯빛이나 표정.

-ᄂᆞᆺ도다

-는구나. -구나.

ᄂᆞᆺ-블기다

낯을 붉히다.

‘낯빛’의 옛말.

ᄂᆞᆺ-설다

‘낯설다’의 옛말.

ᄂᆞᆺ-짓다

낯빛을 바꾸다.

낮아지다. 낮다.

‘낯’의 옛말.

‘내’의 옛말.

의명옛말

‘내’의 옛말.

멀게. 무심하게.

ᄂᆡ도-ᄒᆞ다

멀거나 무심하다.

‘내외’의 옛말.

ᄂᆡ-ᄭᅵᆷ

ᄂᆡᅀᅵᆯ

‘내일’의 옛말.

‘냇내’의 옛말.

ᄂᆡᆼ과리

‘냉과리’의 옛말.

-ᄂᆡᆼ이다

‘닦다’의 옛말.

다ᇰ다ᅌᅵ

반드시. 마땅히.

당수. 조당수.

다ᇰ시-론

아직은. 그래도.

다ᇰ시-예

아직. 그래도.

효측-ᄒᆞ다

‘효칙하다’의 옛말.

(厚禮)

‘배’의 옛말.

‘후처’의 옛말.

후려 끄는 모양.

‘후서방’의 옛말.

‘후신’의 옛말.

훗-사ᄅᆞᆷ

‘후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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