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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이방인)

명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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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알베르 카뮈 지음, 최수철 옮김이 지은 문학 도서. 시공사에서 출판하였으며, ISBN은 '9788952766083'이다.

이방인

isbn9788952766083
page
authors알베르 카뮈 지음, 최수철 옮김
출판사시공사
출시 연도2012

동음이의어 · 다의어

이방인

명책명
알베르 카뮈, 김화영이 지은 문학 도서. (주)민음사에서 출판하였으며, ISBN은 '9788937440601'이다.

이방인

명영화
1985년 한국에서 제작된 이원세 감독의 장편 드라마 영화. 제작사는 (주)동아수출공사이다.

이방인

명음악
박원이 부른 박우상 작곡, 박우상 작사의 노래. TJ 노래방에 98324번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방인

명영화
2022년 한국에서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이방인

명책명
첩, 선명이 지은 문학 도서.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하였으며, ISBN은 '9791169187916'이다.

이방인

명영화
2002년 아르헨티나에서 제작된 산티아고 로사 감독의 장편 드라마 영화.

이방인

명영화
2018년 한국에서 제작된 안서현 감독의 단편 스릴러 영화.

이방인

(이방인)

명책명
알베르 카뮈, 김화영이 지은 문학 도서. 민음사에서 출판하였으며, ISBN은 '9788937462665'이다.

이방인

명음악
국카스텐이 부른 하현우 작곡, 하현우 작사의 노래. TJ 노래방에 96826번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방-인

(異邦人)

[이ː방인]

명예체능 일반일상어
1989년에 김삼진이 안무하여 발표한 작품. 가락을 거부하고 타악기만의 반주를 이용하여 어머니의 죽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방인

명영화
2022년 한국에서 제작된 송원찬 감독의 단편 공포(호러), 미스터리,스릴러 영화.

이방인

명영화
2014년 노르웨이에서 제작된 단편 기타 영화.

이방인

명음악
안예은이 부른 안예은 작곡, 안예은 작사의 노래. TJ 노래방에 99892번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방인

명음악
장미여관이 부른 강준우,육중완 작곡, 강준우,육중완 작사의 노래. TJ 노래방에 96239번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방인

명음악
김동률이 부른 김동률 작곡, 김동률 작사의 노래. TJ 노래방에 29613번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방인

명음악
심수봉이 부른 심수봉 작곡, 심수봉 작사의 노래. TJ 노래방에 3232번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방인

명책명
알베르 카뮈 원작, 자크 페랑데즈 그림, 이재룡 옮김이 지은 문학 도서. (주)문학동네에서 출판하였으며, ISBN은 '9788954635097'이다.
이방인

이방-인

(異邦人)

[이ː방인]

명음악일상어
김동률 작사ㆍ작곡의 대중가요. 1996년에 발표된 전람회의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이방인

명음악
Bobby Kim가 부른 진혁 작곡, 김장우 작사의 노래. TJ 노래방에 38444번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방인

(이방인)

명책명
알베르 카뮈, 김화영이 지은 문학 도서. 민음사에서 출판하였으며, ISBN은 '9788937443848'이다.

이방인

명영화
1998년 한국에서 제작된 문승욱 감독의 장편 멜로/로맨스 영화. 제작사는 기획시대(주)이다.

이방인

명영화
2008년 팔레스타인,벨기에,프랑스,스페인,스위스에서 제작된 안네마리 자시르 감독의 장편 드라마 영화.

이방인

명음악
전람회가 부른 김동률 작곡, 김동률 작사의 노래. TJ 노래방에 3114번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방-인

(異邦人)

[이ː방인]

명기독교일상어
유대인이 선민의식에서 그들 이외의 여러 민족을 얕잡아 이르던 말.

이방인

명책명
첩이 지은 문학 도서. 대원씨아이(주)에서 출판하였으며, ISBN은 '9791169187909'이다.

이방인

명영화
2019년 한국에서 제작된 장편 드라마 영화.

이방-인

(異邦人)

[이ː방인]

명일상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

이방인

명영화
1946년 미국에서 제작된 오손 웰즈 감독의 장편 스릴러, 드라마 영화.

이방-인

(異邦人)

[이ː방인]

명문학일상어
프랑스의 작가 카뮈가 1942년에 발표한 소설. 친구와 다투는 아라비아인을 권총으로 죽이고는 재판에서 작열하는 태양 때문에 죽였다고 진술하여 사형을 선고받은 주인공 뫼르소가 인생의 무의미함을 깨닫고 행복을 느낀다는 내용으로, 주인공의 비논리적 행위를 통하여 근원적인 인생의 부조리를 나타낸 작품이다.

이 문서는 2024년 7월 14일에 갱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