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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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파네스가 지은 희극. 아테네의 현실 생활에 싫증을 느낀 페이스테타이로스가 새의 나라에 가서 새들을 설득하여 공중에 나라를 세우고, 신들의 지배권을 빼앗아 자기가 그 자리에 앉는다는 이야기이다. 새의 눈으로 인간 세계를 바라보며 야유를 하나, 새의 세계도 결국은 인간 세계와 다름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
(璽)
[새]
새-
(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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