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繫馬樹)
[계ː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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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가 보위에 오르기 전 담양군 고서면 연동리 인근을 지나다가 말의 고삐를 묶어 두고 쉬었다는 나무. 또는 조선 원종이 잠저 시절에 손수 심고, 아침저녁으로 사랑하고 구경하며 때로는 말을 매어 두었다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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