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濟福祉指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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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조로타스(Zolotas, X.)가 제안한 것으로, 환경 오염에 따른 자연 자원의 고갈 문제를 사회적 손실로 반영한 지표. 재생 불가능한 천연자원의 사용, 공기ㆍ물ㆍ토양의 오염과 소음 공해 따위의 다양한 공해 요인, 범죄, 이혼 따위의 사회적 손실 비용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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