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珍島開海現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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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향동리와 의신면 모도(茅島) 사이에 있는 2.8km의 바다가 해마다 4월 6일과 5월 5일 두 차례 갈라지는 현상. 현지에서는 ‘영등사리’라고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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