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策)

품사 없음일상어

이 단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

‘책하다’의 어근.

동음이의어 · 다의어

(柵)

[책]

물결에 둑이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둑 앞에 말뚝을 듬성듬성 박고 대쪽으로 얽어 놓는 장치.

(柵)

[책]

말뚝으로 만든 우리나 울타리.

(策)

‘방책’ 또는 ‘대책’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冊)

[책]

옛 서적이나 여러 장의 종이를 하나로 묶은 것을 세는 단위.

(責)

[책]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

(幘)

[책]

명역사 일상어

삼국 시대 이후에 무관들이 주로 쓰던 모자. 모자 테의 윗부분을 덧대었는데 앞이 낮고 뒷부분이 높으며 두 가닥으로 갈라지면서 앞으로 구부러졌다.

(冊)

[책]

‘서적’임을 나타내는 말.

(責)

[책]

잘못을 꾸짖거나 나무라며 못마땅하게 여김.

(冊)

[책]

일정한 목적, 내용, 체재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따위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명마인크래프트...

게임 "마인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아이템.

(冊)

[책]

종이를 여러 장 묶어 맨 물건.

(責)

[책]

어떤 일에 관련되어 그 결과에 대하여 지는 의무나 부담. 또는 그 결과로 받는 제재(制裁).

김남일이 지은 문학 도서. (주)문학동네에서 출판하였으며, ISBN은 '8954601553'이다.

(策)

[책]

명역사 일상어

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어서 답하게 하던 과거(科擧) 과목.

(責)

‘책임을 맡은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策)

[책]

명음악 일상어

‘채편’을 달리 이르는 말.

이 문서는 2024년 7월 13일에 갱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