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泡水)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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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종이나 헝겊에 어떤 액체를 바름.

동음이의어 · 다의어

명북한어 일상어

구멍수나 수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脯脩)

[포수]

얇게 잘라서 말린 고기.

(砲手)

[포ː수]

명문학 일상어

박조열(朴祚烈)의 희곡. 딸이 있는 중년의 여류 조각가와 화가와의 미묘한 애정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逋藪)

[포ː수]

죄를 짓고 달아난 사람들이 숨어 있는 곳.

명영화...

2022년 한국에서 제작된 양지훈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의명북한어 일상어

‘폭’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捕手)

[포ː수]

명체육 일상어

야구에서, 본루를 지키며 투수가 던지는 공을 받는 선수.

(砲手)

[포ː수]

총으로 짐승을 잡는 사냥꾼.

(脯脩)

[포수]

말린 고기와 과일류.

(砲手)

[포ː수]

총포를 가진 군사.

(飽水)

[포ː수]

작은 틈이나 공간에 물이 가득 차 있음.

이 문서는 2024년 7월 13일에 갱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