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H)

명음악 일상어

이 단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동음이의어 · 다의어

조옛말 일상어

시여. 이시여.

(河)

[하]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진주(晉州), 단계(丹溪), 진양(晉陽), 경주(慶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下)

‘아래 또는 아래쪽이나 밑’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부북한어 일상어

‘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의명옛말 일상어

‘해’의 옛말.

(下)

[하ː]

품질이나 등급을 둘 또는 셋으로 나눌 때의 맨 끝.

부방언 일상어

‘아주’의 방언

(下)

‘그것과 관련된 조건이나 환경’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하]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감방언 일상어

‘아무렴’의 방언

[하]

입을 크게 벌리고 입김을 한 번 내어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夏)

[하ː]

의명불교 일상어

승려가 된 뒤로부터의 나이를 세는 말.

(夏)

[하ː]

명역사 일상어

1038년에 티베트계 탕구트족 탁발씨(拓跋氏)인 이원호가 간쑤(甘肅)와 내몽골의 서부에 세운 나라. 불교가 성하였고 서하 문자를 만드는 따위의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었으나, 1227년에 몽골에게 망하였다.

(夏)

[하ː]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달성(達城) 하나뿐이다.

(夏)

[하ː]

명역사 일상어

흉노의 혁련발발(赫連勃勃)이 407년에 세운 나라. 지금의 산시성(陝西省)의 서북부와 간쑤성(甘肅省)의 동북부 및 내몽골의 오르도스(Ordos) 지방을 차지하였으나, 431년에 토욕혼(吐谷渾)에 망하였다.

(夏)

[하ː]

명불교 일상어

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는 일.

(夏)

[하ː]

명역사 일상어

치수(治水)에 공로가 있는 우(禹)가 순제(舜帝)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아 세운 중국 최초의 나라. 기원전 15세기 무렵 은(殷)나라에 망하였다.

[하]

기쁘거나 슬플 때, 화가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한탄스러울 때 가볍게 내는 소리.

이 문서는 2024년 7월 13일에 갱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