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보동북한어 일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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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일정한 정도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동음이의어 · 다의어

동북한어 일상어

선거나 추천 따위를 통하여 일정한 일을 맡을 사람이 나타나다.

[나다]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나다]

보동일상어

(동사 뒤에서 ‘-고 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말.

[나다]

보동일상어

(동사 뒤에서 ‘-어 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어 이루었음을 나타내는 말.

[나다]

기풍, 멋 따위가 더 나아지다.

[나다]

속도, 열, 빛 따위의 속성이 드러나다.

[나다]

이름이나 소문 따위가 알려지다.

[나다]

맛이 생기다.

[나다]

흥미, 짜증, 용기 따위의 감정이 일어나다.

명영화...

2001년 쿠바,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에서 제작된 후안 카를로스 크레마타 말베르티 감독의 장편 코미디 영화.

[나다]

밖으로 나오거나 나가다.

[나다]

철이나 기간을 보내다.

보동북한어 일상어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여러 번 겪거나 치름을 나타내는 말.

가수, 작곡가로 활동하는 인물. 대표곡으로는 ≪무서워≫, ≪무서워≫, ≪Sticky≫ 등이 있다.

[나다]

어떤 사물에 구멍, 자국 따위의 형체 변화가 생기거나 작용에 이상이 일어나다.

[나다]

신문, 잡지 따위에 어떤 내용이 실리다.

[나다]

돈, 물건 따위가 생기다.

[나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다.

[나다]

홍수, 장마 따위의 자연재해가 일어나다.

[나다]

병 따위가 발생하다.

부방언 일상어

오른쪽으로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나다]

소리, 냄새 따위가 밖으로 드러나다.

동방언 일상어

‘낳다’의 방언

[나다]

어떤 나이에 이르다.

[나다]

길, 통로, 창문 따위가 생기다.

[나다]

생각, 기억 따위가 일다.

[나다]

구하던 대상이 나타나다.

[나다]

어떤 현상이나 사건이 일어나다.

[나다]

생명체가 태어나다.

[나다]

햇빛 따위가 나타나다.

[나다]

신체에서 땀, 피, 눈물 따위의 액체 성분이 흐르다.

그런 성질이 있음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나다]

사람 됨됨이나 생김새가 뛰어나다.

[나다]

인물이 배출되다.

[나다]

농산물이나 광물 따위가 산출되다.

어옛말 일상어

[나다]

문제 따위가 출제되다.

[나다]

살림, 세간 따위를 따로 차리다.

동방언 일상어

날이나 달, 계절 따위가 되거나 돌아오다

[나다]

어떤 작용에 따른 효과, 결과 따위의 현상이 이루어져 나타나다.

이 문서는 2024년 7월 13일에 갱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