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官)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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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여러 관아의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지방에 있던 것으로 개성부와 각 능전(陵殿)의 벼슬 및 수원부, 개성부, 광주부, 강화부의 유수(留守)도 포함한다.
경관
(京館)
(頸管)
(京觀)
(警官)
[경ː관]
(扃關)
(景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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