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恭王)
[효ː공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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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제52대 왕(?~912). 성은 김(金). 이름은 요(嶢). 진성 여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으나, 궁예와 견훤에게 많은 영토를 빼앗기고도 정사(政事)를 돌보지 않아 후삼국이 정립되는 것을 막지 못하였다. 재위 기간은 897~91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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