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陀)
[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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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한(後漢) 말기에서 위나라 초기의 명의(名醫)(?~208). 약제의 조제나 침질, 뜸질에 능하고 외과 수술에 뛰어났으며, 일종의 체조에 의한 양생 요법인 ‘오금희’를 창안하였다.
화타
(化他)
[화ː타]
(花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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