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祀)
[대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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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제사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제사. 통일 신라는 나력(奈歷)ㆍ골화(骨火)ㆍ혈례(穴禮), 고려는 환구단ㆍ방택ㆍ사직단에서, 조선은 종묘ㆍ영녕전ㆍ사직단에서 지냈다.
대사
(大士)
(大寺)
(大蛇)
(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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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事)
(帶社)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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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24년 7월 13일에 갱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