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呼兒曲)
[호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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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때의 문신 조존성이 지은 연시조. 동서남북 4방을 한 수씩 읊으며, 물욕이 없는 마음, 낚시하는 한가로움, 농촌 생활의 체험, 술에 취하여 노는 멋을 노래하였다. 매 장마다 초장 첫머리에 “아희야”라고 불렀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 ≪해동가요≫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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