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每)

[매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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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하나하나의 모든. 또는 각각의.

동음이의어 · 다의어

(枚)

[매]

의명일상어

한방에서, 열매를 세는 단위.

[매]

곡식을 가는 데 쓰는 기구. 둥글넓적한 돌 두 짝을 포개고 윗돌 아가리에 갈 곡식을 넣으면서 손잡이를 주로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간다.

[매]

곡식 섬이나 곡식 단 따위를 묶을 때 쓰는 새끼나 끈.

[매]

명농업 일상어

곡물의 껍질을 벗기는 농기구. 주로 겉겨를 벗기는 데 쓴다. 굵은 통나무를 잘라 만든 두 개의 마구리에 요철(凹凸)로 이를 파고, 위짝의 윗마구리는 우긋하게 파서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벼를 담고 위짝 양쪽에 자루를 가로 박아서 그것을 손잡이로 하여 이리저리 돌려 벼의 겉껍질을 벗긴다.

명방언 일상어

‘매듭’의 방언

명방언 일상어

‘메’의 방언

명영화...

2002년 아이슬란드,영국,프랑스,독일,노르웨이에서 제작된 프리드릭 토르 프리드릭슨 감독의 장편 드라마 영화.

‘생김새’ 또는 ‘맵시’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梅)

[매]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충주(忠州) 하나뿐이다.

어방언 일상어

‘-마’의 방언

명방언 일상어

‘방앗공이’의 방언

[매ː]

보통 정도보다 훨씬 심하게. 또는 보통 정도보다 더 공을 들여.

명방언 일상어

‘마’의 방언

[매]

운명한 다음 날 시신에 수의(壽衣)를 입히고 그 위에 매는 베 헝겊.

(韎/昧)

[매]

명음악 일상어

예전에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음악을 이르던 말.

관방언 일상어

‘맨’의 방언

(枚)

[매]

의명일상어

종이나 널빤지 따위를 세는 단위.

부옛말 일상어

‘왜’의 옛말.

[매]

의명일상어

젓가락 한 쌍을 세는 단위.

명방언 일상어

‘내’의 방언

명옛말 일상어

‘곰팡이’의 옛말.

어떤 일에 대한 원인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방언 일상어

‘-며’의 방언

명방언 일상어

‘물때’의 방언

[매ː]

명동물 일상어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妹)

[매]

문어체에서, 손아래 누이를 이르는 말.

[매]

양이나 염소 따위의 울음소리.

[매]

명건설 일상어

벽 거죽을 곱게 바르는 데 쓰는 흙. 잿빛이며 끈기가 있고 보드랍다. 초벽(初壁), 재벽(再壁)이 끝난 다음에 바른다.

(枚)

의명북한어 일상어

뜨개질한 옷 따위를 세는 단위.

명북한어 일상어

‘매기’의 북한어.

[매]

곡식 섬이나 곡식 단 따위를 묶을 때 쓰는 새끼나 끈을 세는 단위.

[매]

의명일상어

맷고기나 살담배를 작게 갈라 동여매어 놓고 팔 때, 그 덩어리나 매어 놓은 묶음을 세는 단위.

[매]

사람이나 짐승을 때리는 막대기, 몽둥이, 회초리, 곤장, 방망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그것으로 때리는 일.

[매ː]

명동물 일상어

맷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매, 바다매, 쇠황조롱이, 황조롱이 따위가 있다.

이 문서는 2024년 7월 13일에 갱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