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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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ㆍ조선 시대에, 하지(夏至)가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비 오기를 빌던 제사. 나라에서나 각 고을 또는 각 마을에서 행하였는데, 제주(祭主)는 왕 또는 지방 관원이나 마을의 장이 맡았다. ⇒규범 표기는 ‘무우제’이다.
무제
(武帝)
[무ː제]
(無題)
[무제]
(無際)
(霧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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