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

동북한어 일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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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노를 물속에 힘주어 넣다.

동음이의어 · 다의어

[박따]

음식에 소를 넣다.

[박따]

머리 따위를 부딪치다.

[박따]

실을 곱걸어서 꿰매다.

[박따]

인쇄물 따위에 글자나 그림을 집어넣다.

동북한어 일상어

마음속이나 기억 속에 오래 남기다.

(薄茶)

[박따]

맛이 변변하지 못한 차.

[박따]

붙이거나 끼워 넣다.

[박따]

명단에 올려 적을 두게 하다.

[박따]

틀이나 판에 넣어 눌러 만들다.

[박따]

머리나 얼굴 따위를 깊이 숙이거나 눌러서 대다.

[박따]

인쇄물이나 사진을 찍다.

명방언 일상어

‘서대기’의 방언

[박따]

자기 쪽 사람을 은밀히 넣어 두다.

명대중교통...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 정류장 번호는 'KUB352000224', 모바일단축번호는 '3084'이다.

[박따]

한곳을 뚫어지게 바라보다.

[박따]

속이나 가운데에 들여 넣다.

동옛말 일상어

‘박히다’의 옛말.

[박따]

식물이 뿌리를 내리다.

동북한어 일상어

보고, 결정, 지시, 명령 같은 데에 필요한 내용을 써넣다.

명대중교통...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 정류장 번호는 'KUB352000600', 모바일단축번호는 '3085'이다.

[박따]

두들겨 치거나 틀어서 꽂히게 하다.

[박따]

말이나 글씨 따위를 분명하게 나타내다.

이 문서는 2024년 7월 13일에 갱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