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部曲)
[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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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 일본에서, 호족이 사적으로 소유한 사람을 이르던 말. 조세나 요역의 의무가 있었으며, 천민은 아니었다.
부곡
(釜谷)
(富谷)
[부ː곡]
(芙谷)
(赴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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