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系)

[계ː]

명물리 일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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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계나 수학적 제약으로 정의된, 실제 또는 상상적인 우주의 일부분. 주위와의 관계에 따라 닫힌계, 열린계, 고립계로 구분된다.

동음이의어 · 다의어

(係)

[계ː]

사무나 작업 분담의 작은 갈래. 과(課)의 아래 단위이다.

(瘛)

[계ː]

명한의 일상어

힘줄이 당기면서 뻣뻣해지는 증상.

(階)

[계]

명지구 일상어

‘기’의 전 용어.

(界)

‘경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契)

[계ː]

주로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받거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든 전래의 협동 조직. 낙찰계, 상포계, 친목계 따위가 있다.

(界)

‘세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界)

[계ː]

명생명 일상어

생물을 분류하는 가장 큰 단위. 동물계, 식물계 따위가 있다.

(計)

[계ː]

한데 합하여 계산함. 또는 그런 수효.

(癸)

[계ː]

명민속 일상어

이십사시(二十四時)의 둘째 시. 오전 영시 반에서 한 시 반까지이다.

(啓)

[계ː]

관아나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올리는 말.

(系)

‘계통’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系)

[계ː]

명지구 일상어

지질 시대 구분 단위의 하나인 기(紀)에 쌓인 지층.

(戒/誡)

[계ː]

죄악을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규정.

(計)

[계ː]

요리조리 헤아려 보고 생각해 낸 꾀.

(戒/誡)

[계ː]

명문학 일상어

훈계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한문 문체.

(系)

[계ː]

명철학 일상어

어떤 명제나 진리로 증명된 명제로부터 옳다는 것이 쉽게 증거를 들어서 밝혀지는 다른 명제.

(癸)

[계ː]

명민속 일상어

천간(天干)의 열째.

명방언 일상어

‘겨’의 방언

(階)

[계]

벼슬의 등급.

(計)

‘그것의 정도를 재는 기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啓)

[계ː]

명가톨릭 일상어

공식적인 기도문이나 성가를 두 사람 이상이 번갈아 노래하거나 외울 때에 시작하는 첫 부분.

(系)

[계ː]

명수학 일상어

어떤 명제나 진리로 증명된 명제로부터 옳다는 것이 쉽게 밝혀지는 다른 명제.

(屆)

‘문서’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筓)

[계]

명공예 일상어

비녀의 한 종류. 머리에 쓴 관이 벗겨지지 않도록 관의 뒷부분에서 관을 가로질러 꽂았다.

(髻)

[계]

명복식 일상어

머리를 묶는 결발 양식.

(界)

[계ː]

명지구 일상어

지질 시대 단위의 하나인 대(代)에 쌓인 지층.

(係)

‘사무나 작업 분담의 단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界)

‘분야’ 또는 ‘영역’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桂)

[계ː]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수안(遂安) 하나뿐이다.

(戒/誡)

[계ː]

명불교 일상어

죄를 금하고 제약하는 것. 율장(律藏)에서 설한 것으로, 소극적으로는 그른 일을 막고 나쁜 일을 멈추게 하는 힘이 되고, 적극적으로는 모든 선을 일으키는 근본이 된다.

(階)

[계]

명역사 일상어

여러 벼슬자리에 대하여 매기던 등급. 제일 높은 정일품에서 제일 낮은 종구품까지 18단계로 나뉘어 있다.

(罽)

[계]

명공예 일상어

모(毛)로 짠 피륙.

(系)

[계ː]

명지구 일상어

형태론적 토양 분류에서 토양의 분류 단위 중 하나. 아군의 하위 분류 단위로서 식물의 생육과 관계가 있는 토양의 여러 가지 성질에 따라 토양을 분류한다.

(戒/誡)

[계ː]

명불교 일상어

십신(十信)의 아홉 번째 자리. 마음을 편히 머물게 하는 자리이다.

(癸)

[계ː]

명민속 일상어

정북(正北)에서 동(東)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綮)

[계]

명복식 일상어

발이 고운 견직물.

이 문서는 2024년 7월 13일에 갱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