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부방언 일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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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가로’의 방언

동음이의어 · 다의어

(告老)

[고ː로]

벼슬하던 사람이 늙어서 벼슬을 그만두기를 청함.

(孤老)

[고로]

의지할 데가 없는 외로운 늙은이.

명방언 일상어

‘가로’의 방언

부방언 일상어

‘고루’의 방언

(栲栳)

[고로]

키버들의 가지나 대오리 따위로 엮어서 상자같이 만든 물건. 주로 옷을 넣어 두는 데 쓴다.

(苦勞)

[고로]

괴로움과 수고로움.

(故로)

[고로]

문어체에서, ‘까닭에’의 뜻을 나타내는 말.

(告老)

[고ː로]

벼슬하던 사람이 늙어서 벼슬을 그만둠.

(古老)

[고ː로]

경험이 많고 옛일을 잘 알고 있는 늙은이.

(高爐)

[고로]

명공업 일상어

제철 공장에서, 철광석에서 주철(鑄鐵)을 만들어 내는 노. 보통 높이가 10~25미터에 이르는 높은 원통형으로, 꼭대기에 광석과 코크스를 넣고 아래쪽에서 녹은 선철을 모은다.

(𥬯䇭)

[고로]

대오리로 결어 만든 고리.

부방언 일상어

‘다’의 방언

(雇奴▽)

[고로]

주로 농가에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과 잡일을 해 주고 대가를 받는 사내.

명원신...

게임 '원신'에 등장하는 와타츠미섬 소속 바위 원소 활 캐릭터. 생일은 5월 18일로, 운명의 자리는 시바견자리, 이명은 견족의 전사이다. 와타츠미군의 대장, 부하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CV. 이새벽)

(古老)

[고ː로]

명지명 일상어

경상북도 군위군에 있던 면. 2021년에 ‘삼국유사면’으로 바뀌면서 폐지되었다.

(故로)

[고로]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이유나 원인, 근거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명옛말 일상어

‘능’의 옛말.

(goureux)

명공예 일상어

다양한 색으로 톱을 염색하는 방법. 톱 상태의 섬유에 원하는 빛깔의 줄무늬를 날염한 후 실을 뽑으면 색상의 혼합 효과가 나타난다. ⇒규범 표기는 ‘구뢰’이다.

(故老)

[고ː로]

경험이 많고 옛일을 잘 알고 있는 늙은이.

(故老)

[고ː로]

옛날의 인습에 젖은 늙은이.

이 문서는 2024년 7월 13일에 갱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