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三段論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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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이상의 삼단 논법 사이에서, 하나의 삼단 논법의 결론이 다른 삼단 논법의 전제로 연결되는 삼단 논법. 이를테면 ‘모든 A는 B이다.’ ‘모든 B는 C이다.’ ‘그러므로 모든 A는 C이다.’ ‘그러나 모든 C는 D이다.’ ‘그러므로 A는 D이다.’와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이 문서는 2024년 7월 13일에 갱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