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傾向藝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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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예술성보다는 일정한 사상적, 사회적 이념을 지향하면서 대중을 그런 방향으로 계몽하고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예술. 우리나라 근대 초기의 일제 식민지 시대에 등장한 계급 예술 운동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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