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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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물건을 만들 때 일정한 모양을 잡거나, 뒤틀린 모양을 바로잡는 데 쓰는 틀.

동음이의어 · 다의어

명방언 일상어

‘왕골’의 방언

(骨)

[골]

명역사 일상어

신라 때에, 혈통에 따라 나눈 신분 제도. 왕족은 성골(聖骨)과 진골(眞骨)로, 귀족은 육두품ㆍ오두품ㆍ사두품으로, 평민은 삼두품ㆍ이두품ㆍ일두품으로 나누었다.

[골ː]

명역사 일상어

‘고을’의 준말.

명방언 일상어

밭이나 논을 갈아 곡식을 심을 수 있게 손질하여 놓은 두둑과 고랑을 통틀어 이르는 말

(骨)

[골]

명생명 일상어

척추동물의 살 속에서 그 몸을 지탱하는 단단한 물질. 표면은 뼈막으로 덮여 있고, 속에는 혈구를 만드는 골수로 채워져 있다.

명옛말 일상어

‘소라’의 옛말.

명방언 일상어

‘엿기름’의 방언

명방언 일상어

‘곬’의 방언

[골]

비위에 거슬리거나 언짢은 일을 당하여 벌컥 내는 화.

[골]

명의학 일상어

뼈의 중심부인 골수 공간(骨髓空間)에 가득 차 있는 결체질(結締質)의 물질. 적색수(赤色髓)와 황색수(黃色髓)가 있는데, 적색수는 적혈구와 백혈구를 만들고, 황색수는 양분의 저장을 맡는다.

명방언 일상어

‘가르마’의 방언

[골]

명의학 일상어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goal)

명체육 일상어

봅슬레이에서, 코스가 끝나는 지점. 이 지점을 통과해야 골인으로 인정된다.

명옛말 일상어

곱. 반고체.

명옛말 일상어

‘골풀’의 옛말.

(goal)

명체육 일상어

축구나 농구, 핸드볼, 하키 따위에서, 문이나 바구니에 공을 넣어 득점하는 일. 또는 그 득점.

[골ː]

‘고랑’의 준말.

명옛말 일상어

‘꼴’의 옛말.

(골!)

명영화...

2005년 미국에서 제작된 대니 캐넌 감독의 장편 드라마 영화.

[골ː]

명물리 일상어

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낮은 부분.

명옛말 일상어

명방언 일상어

‘개울’의 방언

[골ː]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goal)

명체육 일상어

축구나 농구, 핸드볼, 하키 따위에서 공을 넣으면 득점하게 되는 문이나 바구니 모양의 표적.

[골ː]

[골]

천이나 종이 따위의 얇은 물건의 길이를 같게 나누어서 오리거나 접는 금.

명방언 일상어

‘팽이’의 방언

[골ː]

물체에 얕게 팬 줄이나 금.

[골ː]

명해양 일상어

파도의 작용으로 조간대 해안이 침식되어 육지 쪽으로 파인 고랑. 밀물 때는 바닷물이 밀려들어 오고, 썰물 때는 육지 쪽 물이 배수되는 곳을 말한다.

[골ː]

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

이 문서는 2024년 7월 13일에 갱신되었습니다.